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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노래방` 사람이 찾은 첫 번째 도시는…?

정유진 기자  2019.09.14 0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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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연예계 대표 '흥신흥왕' 유세윤과 붐이 KBS2TV 추석특집 '부르면 복이와요-달리는 노래방'(이하 달리는 노래방)으로 뭉쳤다.


두 사람이 찾은 첫 번째 도시는 광주광역시였다.


무등산부터 펭귄마을, 유스퀘어까지 가는 곳마다 다양한 사연과 고막을 정화시킨 참가자들들의 등장에 유세윤과 붐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흥부자로 손꼽히는 유세윤과 붐의 만남에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UV로 활동하며 직접 작곡 작사까지 하는 유세윤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큰 웃음 선사하고 있는 붐! 흥케미 폭발하는 두MC가 직접 ‘씽sing카’를 몰고 찾아가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사연 있는 노래를 들어보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