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세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세야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도 다녀올께.. 예비군 오늘도 다들 파이팅 나도 파이팅”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세야의 팬들은 “조심히잘다녀오셔욤”, “덥겠어요 파이팅입니다”, “견뎌요 견디믄 끝나있을껄요”, “조심해서다녀오세요”, “군복 입어도 존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세야와 소통했다.

한편 세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