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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말해서 좀 잡아볼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유진 기자  2019.09.13 0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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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성현아가 서장훈, 이수근을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현아는 악성 댓글과 관련한 고민이 있다면서, "워낙에 제가 악플이 많다 보니까 사실은 악플을 좀 어떻게, 쉽게 말해서 좀 잡아볼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성현아는 "나의 고민은, 기사에 악플이 많다. 그래서 악플러를 잡아볼까한다. 악플이 많을때는 4천개씩 달린다. 기사만 나오면 이름이 실검 1위다. 제가 사고 친 줄 안다"라고 마했다.


성현아는 이혼, 출산, 은퇴, 사별 등 다양한 일에 휘말렸고, 이에 대중들은 성현아의 기사가 날 때마다 또 무슨 사건인가 싶어 기사를 읽으러 들어온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