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TV 하나에도 기뻐하는 염정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만두 100인분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다음 날 노래를 흥얼거리며 남주혁이 세끼 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들은 남주혁의 존재를 확인하고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오나라는 먼저 씻었다.
오나라는 머리숱이 많아 빠지기도 많이 빠져 "바닥이 카펫이 된다"며 마루에 앉아 본격적으로 머리를 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