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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고 했는데라고 한마디 했다 ‘리틀 포레스트’

정유진 기자  2019.09.12 04: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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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정소민이 리틀이들을 위해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박나래는 옥수수를 보며 “아까 브룩이가 팝콘 먹고 싶다고 했는데…”라고 한마디 했다.


이서진은 “팝콘은 버터랑 소금만 넣으면 된다”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이야기했다.


멤버들과 리틀이들의 달콤살벌했던 캠핑 현장은 9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뭐든지 맛있게 많이 먹기로 유명한 브룩은 쌍둥이 그레이스에게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 또 오자!”라고 얘기해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