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09.11 17:55:04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유소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8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태풍이와도 운동은 해야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으쌰으쌰”, “다리 얇기실화임?”, “뒤에 남자 공중에 떠있는줄”, “혹시피해보지는않았지요”, “넘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