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6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은 성훈, 헨리, 기안84를 이끌고 20대 추억이 서린 강원도 철원으로 '쁘띠 시언스쿨'을 개최, 예능 최전방에서 강력한 웃음탄을 터트렸다.
이시언은 성훈, 기안84, 헨리와 함께 철원으로 떠났다.
헨리와 기안84는 시작부터 삐걱대기 시작했다.
네 사람은 기안84의 집에 모여 함께 떠났다.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 이시언과 동생들은 넘치는 흥과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웃음을 제공했다 .
물놀이가 끝난 이후에도 이시언의 예능감은 멈추지 않았다.
숙소를 보고 감짝 놀란 멤버들에게 온갖 애드리브를 선사, 화려한 입담으로 멈추지 않는 웃음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