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09.11 06:21:05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제주 한 달 살이에 나선 김경록·황혜영 부부. 자연에서 뛰놀며 추억을 쌓는 쌍둥이들을 보며 제주 살이에 만족한 혜영은 본격적으로 거주할 집을 보러 나선다.
황혜영의 바람은 ‘제주 살이’다.
김경록은 황혜영이 소개한 제주 300평 전원주택에 크게 당황했다.
가격을 알게 된 경록은 멋진 집에 만족한 혜영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