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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로 매니징`

박혜린 기자  2019.09.11 0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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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쌍방 매니저'로 활동 중인 테이와 조찬형의 일상이 공개됐다.


일정이 있는 사람이 연예인이 되고 없는 사람이 매니저가 되는 새로운 모습에 테이와 조찬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무평이 안 된다"면서도 "하루 매출 400만원 위로 올라간 적이 있다. 안 됐을 때는 40만 원일 때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