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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열풍이 초반! '오랜만이야'

정유진 기자  2019.09.10 0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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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현재진행형 전설 임창정의 노래를 무르는 후배 가수들의 무대가 방송을 탔다.


방송에선 트로트 열풍이 초반 거셌다.


신세대 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사우스클럽을 꺾고 가장 먼저 1승을 거둔 데 이어, 새내기 남성 트로트 가수 승국이가 ‘오랜만이야’로 송가인의 2연승을 저지했다.


임창정의 ‘오랜만이야’를 부른 승국이가 사우스클럽을 꺾고 1승을 거둔 송가인을 꺾고 새로운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