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TV 하나에도 기뻐하는 염정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만두 100개를 위한 재료 준비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네 사람은 꽃단장을 하고서 산책에 나섰다.
염정아는 카메라를 보며 패셔니스타 포즈를 취했다.
박소담이 다 같이 사진 찍자고 휴대전화를 들었을 땐 온몸을 꺾으며 동생들을 웃게 했다.
맏언니의 소탈한 모습 덕에 산촌 멤버들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여유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