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09.10 02:27:09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보름은 ‘북마리아나’ 시즌에 출연해 뛰어난 생존력을 보여주며 병만 족장에게 ‘여자 김병만’으로 인정받았다.
오대환은 갯가재를 잡아왔고, 김병만은 멤버들과 함께 짜낸 코코넛 오일에 튀기자고 제안했다.
안익은 바나나를 맛본 안창환은 “이거는 안된다”라며 급하게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