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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코요태), “멍~”

박혜린 기자  2019.09.08 1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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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신지(코요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신지(코요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뽀요”, “이사진 왠지 신비롭고 이뻐보여요”, “예뻐용”, “넘예뻐요”, “신지님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