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5일에도 이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문턱 @예술의 전당 . 늘 오면 차가 막혀 본의 아니게 스릴러 영화 한편 찍듯 들어가게 되는 이곳. 오늘은 처음으로 미리 도착해서 습기 머금은 전당 여유있게 거닐다 들어갔어요 :) . conductor_ Manfred honeck violinist_ Christian tetzlaff 그리고 서울시립교향악단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사진 보면 맘이 편해져요”, “보곺”, “예뻐요”, “아이고~예뻐라”, “언니 제가 좋아해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