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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는 힙합을 좋아한다 그래서 랩을 취미로 가끔 깜짝

박혜린 기자  2019.09.08 09: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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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18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며 ‘국민 연상연하 커플’로 떠오른 함소원이 출연했다.


김용만은 라나에게 “라나 씨가 가수인데 혹시 랩도 좀 하느냐”라고 물었다.


라나는 “힙합을 좋아한다. 그래서 랩을 취미로 가끔 한다”라고 밝혔다.


진행된 녹화세어 함소원은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MC 김용만이 출산 후 몸매 관리 비결을 묻자 함소원은 “2007년부터 하루도 빼먹지 않고 운동을 했다. 출산 전날에도 러닝머신을 40분 정도 걸었을 정도”라며 완벽한 몸매의 비법을 밝혔다.


러시아 출신 에바는 "그 정도면 뛰다가 낳으신 거 아니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외국인 팀에서는 지난 2월 10단계에서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한 인도 출신의 로이 알록 교수와 최근 한국에서 솔로 여가수로 데뷔한 러시아 출신의 라나가 합류하며 전력을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