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5일 방송된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김새론이 지난 주에 이어 코스타리카 라스보야스에서 청새치 낚시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상어종은 청새치. 이경규는 무려 42시간 만에 청새치 낚시에 성공했다.
이경규는 프로낚시선수 매트의 조언으로 청새치를 잡을 수 있었다.
장 PD는 "그렇기 때문에 메인 배에는 이경규, 이덕화, 프로 낚시 선수 매트를 비롯해 3인의 제작진이 탑승한다. 스태프가 부족해 카메라 거치 및 음향은 내가 다 맡을 예정이다. 오디오 관련 조작법은 방금 배웠다"며 열약한 환경을 밝혀 웃음을 샀다.
한 차원 진화한 '김새론 표 먹방'도 공개됐다.
등지느러미는 2개로 첫 번째 지느러미는 머리 뒤쪽에서 솟구쳐 있어서 몸 높이가 가장 높으며, 두 번째 지느러미는 몸 뒤쪽에 있으며 작은 편이다.
가슴지느러미는 배쪽으로 치우쳐 있으며 길고 폭이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