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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제작진은 삼 형제 중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정유진 기자  2019.09.08 02: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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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대한외국인'에서 예능 키즈로 활약하고 있는 최연소 호스트 존과 맥이 그려졌다.두 아이들은 "미국에서 왔다, 만 15세라 방송을 보지 않았다"며 귀여움으로 중무장했다.최연소 아이들이 등장한 만큼, 15세 관람가였던 프로그램도 한 달간 전체관람가로 바꾼다고 해 눈길을 끙렀다.


방송에서 제작진은 삼 형제 중 맏형 존에게 형제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어떤지 물었다.


존은 "동생들이 비행기 안에서 푹 잤으면 좋겠다"면서 "그러지 않으면 악몽일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지나는 아이들이 익숙하지 않은 다른 나라에서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한국 여행 날 중 첫 날만 함께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