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박정수와 강성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기 경력 29년, 1남 2녀 다둥이 아빠, 강성진과 연기령력 49년차, 중년 여성의 워너비 박정수가 출연했다.
강성진은 현재 양평에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강성진이 양평을 선택한 이유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더 많은 걸 배웠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간이 딱 맞고, 양평 쌀이 새롭게 태어났다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농부가 찰기를 내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을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