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는 18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며 ‘국민 연상연하 커플’로 떠오른 함소원이 출연했다.
권다현은 “연애할 때 훨씬 많았던 것 같다. 결혼하고 나서는 밖에서 일을 많이 하니까 볼 시간도 없다”라고 언급했다.
이혜정은 “권태기가 뭐죠?”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어 “임신하고 사이가 더 좋아졌다”라고 언급했다.
외국인 팀에서는 지난 2월 10단계에서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한 인도 출신의 로이 알록 교수와 최근 한국에서 솔로 여가수로 데뷔한 러시아 출신의 라나가 합류하며 전력을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