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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은 같은 스포츠단 소속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정유진 기자  2019.09.06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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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야구장에 간 현주엽 감독과 선수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현주엽은 같은 스포츠단 소속 야구팀의 시타와 시구자로 나선 강병현, 김시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구장을 찾았다.


LG 트윈스 야구 경기의 시구자와 시타자로 선정된 농구선수 김시래와 강병현은 시구 노하우를 알려주겠다는 현주엽의 호언장담에 호출됐다.


음식 앞에 앉은 심영순은 “간단하게 차린다더니 뭐 먹을 만큼 차렸네”라며 소불고기부터 시식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