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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주었을 뿐이라고...? '구해줘 홈즈'

박혜린 기자  2019.09.06 1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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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미국인 가족을 위해 집을 찾아나선 덕팀과 복팀이 그려졌다.


이상우는 “그냥 거실에 테이블 하나 놔주었을 뿐”이라고 수줍게 말했다.


“신발장도 직접 만든다고 하더라”라는 홍은희의 말에 그는 “시간 있을때는 목재를 주문해서 만들고는 한다. 여배우다 보니 신발이 많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넓은 공간에서 김숙은 "길 잃으니까 잘 따라오셔라"면서 방을 소개했다.


거실처럼 다각형 형태의 다양한 방들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