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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는 다음주에’ 염정아는 오늘 할 일이 장보기

정유진 기자  2019.09.06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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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나라는 염정아, 윤세아와 함께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연기한바 있다.


염정아는 오늘 할 일이 장보기, 김치 담기, 배추 심기가 있다고 "잘 왔어"라고 말하며 오나라를 긴장시켰다.


윤세아가 샐러드 소스 만들기에 실패하자 오나라는 소스의 맛을 보고는 금방 ‘피시 소스’를 떠올렸다.


피시소스를 활용해 너무 달아서 방치 중이던 파인애플 드레싱의 맛을 살려냈다.


함께 식사를 마친 출연진들은 배추 모종 심기가 시작됐다.


멤버들이 모종판에서 모종을 분리하기 힘겨워했다.


오나라는 터득한 요령을 멤버들에게 전수하며 빠른 속도로 모종을 심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