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09.06 07:39:41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배우 서우가 콩콩 보살로 출연해 서장훈, 이수근과 합을 맞췄다.
방송에서는 퇴사하고 세계일주를 떠나는 6개월 차 신혼부부가 등장했다.
서우는 악성루머와 안티팬들로 상처 입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다 지나간다. 그러니까 즐겨"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그녀에게 위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