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방송된 XtvN플레이어'에는 지난주에 이어 레전드 예능 프로그램들을 패러디한예능 박물관특집이 전파를 탔다.멤버들은 '특명! 아빠의 도전'을 재현한 '작전명 아빠의 도전'을 체험했다. 서유리와 장동민이 MC를 맡았다.김동현은 "키 204cm에 발 사이즈는 295mm인 여성이 이상형"라고 언급했다.
황제성은 "손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큰 손으로 머리를 가려주는 사람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겨우 진정한 멤버들은 ‘쇼미더플레이’ 예선 현장에 도착했지만, 프로듀서로 등장한 팔로알토를 보고 또 한 번 잠들어 있던 흥을 깨우며 환호성을 질렀다고 전해진다.
2차 예선 진출 자격과 ‘쇼미더플레이’ 목걸이를 걸고 펼쳐지는 1차 예선 현장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참가자들의 실력과 “빌보드 차트에 올라 BTS를 이길 수 있는 월드스타를 뽑겠다”는 팔로알토의 냉정한 심사기준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치열한 1차 예선 A조 심사 결과는 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