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일 진행되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 또한 방송 전부터 화제다.
김용임은 1966년생으로 54세다.
1984년 노래 '목련'으로 데뷔해 '열두줄' '빗물은 내 마음 일거야' '사랑님' '나이야 가라'등이 있다.
네 번째 무대는 각종 예능에 출연하면서 방송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수 조정민 씨가 장식했다.
올해 나이 만 33세인 조정민 씨는 맥심을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큰 화제를 낳았다.
후이즈엠의 모델이 되기도 했으며 애교가 넘치는 입담을 과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레디 큐’를 열창한 조정민은 뛰어난 몸매와 외모를 자랑하는 백댄서와 함께 라틴 계열의 댄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