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달 30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배우 오나라가 세끼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세아는 오나라가 요리를 잘한다고 덧붙였다.
오나라는 열심히 일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며 머리를 질끈 묶고 설거지를 도왔다.
오나라의 적응력에 염정아는 "나라, 고정 (멤버) 해야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 중 가장 연장자는 염정아로 그의 나이는 1972년생 올해 48세이다.
정우성에 이어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오나라는 1977년생, 올해 43세로 윤세아(42세) 보다는 한 살 많고, 염정아보다는 5살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