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09.05 07:27:0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현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박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고싶다 ~ 현실은 방구석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