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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배우로서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

정유진 기자  2019.09.05 07: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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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판타지오 측은 “서강준이 오는 10월 12일 ‘2019 서강준 팬미팅 Me Before You(미비포유)’를 개최한다”라며 “이번 팬미팅은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자, 그의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함께하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서강준의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이자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함께 하는 자리로 알려져 오랜 시간 동안 서강준과의 만남을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더욱더 커다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서강준은 드라마 ‘WATCHER(왓쳐)’로 첫 장르물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WATCHER’로 장르물에 첫 도전했던 서강준. 현재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