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시즌 호스트로 활약하며 다양한 웰컴 의상을 ‘서울메이트’

정유진 기자  2019.09.05 06:45:09

기사프린트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서울메이트’의 터줏대감 김준호가 시즌3에도 함께한다.


‘서울메이트’에 대한 그의 애정을 증명하듯 집안 곳곳에 시즌1핀란드 메이트가 준 선물이 남아있었다.실제로 오랜만의 메이트 맞이에 그는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시즌 호스트로 활약하며 다양한 웰컴 의상을 선보인 김준호는 오늘 ‘알라딘’ 속 램프 요정 지니로 분한다.


그런 그를 찾아온 메이트는 세계 곳곳에 레스토랑을 소유한 글로벌 톱 스타 셰프와 그 가족들. 터번을 쓰고 남다른 등장을 예고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각기 다른 3개국 출신인 가족 메이트들의 글로벌한 모습에 호스트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메이트’ 베테랑 호스트 김준호와 글로벌 톱 스타 셰프의 흥미진진 한국여행기가 시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