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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받은~ ‘박선영의씨네타운’

정유진 기자  2019.09.05 0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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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판소리 복서'(정혁기 감독)의 배우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월요일 아침부터 ‘씨네타운’을 찾아온 김희원, 엄태구, 이혜리는 먼저 근황을 전했다.


‘씨테타운’ 세 번째 방문한 김희원은 ‘불한당’으로 칸에서 7분 동안 박수를 받은 이야기를 밝혔다.


김희원은 "45세 이전에 매체로 나가봐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 분이 너무 가난하니깐 돈도 좀 벌고 살아라 아파도 병원도 제대로 못가고 하지말고 속상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