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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보일 것 같다고 했다.

정유진 기자  2019.09.03 1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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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 멤버들이 건강 진단을 하기 위해 이경제 한의사를 찾아갔다.


허재는 아내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알게 됐다”고 답했다.


김성주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알게 됐냐”라고 물었고 허재는 “저녁에 회를 먹으러 갔는데 아는 형이 소개해줬다”라고 답했다.


진종오(나이 41세)는 “쑥 들어간 슬림 라인 탓에 많이 달라붙을 것 같다”고 했고 김용만은 “야간 경기를 할 때 잘 안 보일 것 같다”고 했다.


세 번째 유니폼은 보랏빛 빅 체크였다.


김요한(나이 35세)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고 이형택도 애매한 표정이었다.


양준혁은 곧바로 통과를 외쳤고 이만기는 너무 여성스럽다는 의견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