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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족어플’ 강한나는 하다가 못하겠으면 포기하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정유진 기자  2019.09.03 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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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1일 방송한 JTBC '혼족어플'에서는 매운 맛을 즐기는 배우 강한나와 가수 이진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진혁은 "냄새만 맡았는데 배가 아프다. 긴장이 된다"고 두려워했다.


강한나는 "하다가 못하겠으면 포기하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그렇게 이진혁은 20분 안에 먹기에 도전했다.


매운 돈가스 냄새를 맡은 이진혁은 “냄새만 맡았는데 배가 아프다. 긴장이 된다”며 20분 안에 먹기에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강한나는 소스만 맛을 봤지만, 소량의 맛에도 정신혼미를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