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첫 방송된 Mnet '컴백 전쟁: 퀸덤'에서는 마마무,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오마이걸, 박봄의 히트곡 대결이 펼쳐졌다.
‘히트곡 대결’이라는 첫 번째 주제 아래 박봄은 2번 주자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 ‘유 앤 아이’(YOU AND I)를 열창했다.
모든 출연자들은 엔딩을 선호했고, 처음 나선 마마무가 오프닝에 이름표를 붙였다.
박봄은 어느덧 데뷔 11년차 가수가 됐다.
데뷔 2년차 (여자)아이들부터 8년차 AOA와는 다른 여유는 이런 내공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