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세젤예’ 김해숙이 기태영에게 딸을 부탁했다.
김우진은 강미혜에게 “평생 안 하던 짓 한번 합니다”라며 목걸이를 선물했다.
강미혜는 목걸이를 목에 걸고 “예쁘다, 너무 예뻐요”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후속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배우 설인아, 김재영, 조윤의, 윤박, 오민석, 김미숙, 박영규, 박해미 등이 출연했다.
김우진은 “아주 많이 좋아한다”라고 답했고 박선자는 “결혼은 싫을 거 아니냐. 자네 부모님도 이혼하고 자네도 이혼하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