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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뭐라도 해야겠다며 열일 모드로 돌입한다.

박혜린 기자  2019.09.02 0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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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 4회에서는 두 번째 손님 오나라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유쾌한 산촌 생활이 공개된다.


오나라는 염정아, 윤세아와 실제 친구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 오나라는 타고난 일꾼 염정아, 윤세아의 절친답게 준비된 일꾼의 면모로 시원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나라는 타고난 일꾼 염정아, 윤세아의 절친답게 준비된 일꾼의 면모로 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


도착하자마자 “안되겠다. 뭐라도 해야겠다”며 '열일' 모드로 돌입한다.


열심히 일한 네 사람의 피로를 싹 씻겨줄 ‘꿀맛’ 특별 보양식을 만들어 먹을 예정. 시간이 흐를수록 일취월장한 요리실력과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자랑하는 멤버들이 이번에는 어떤 맛깔스러운 메뉴로 침샘을 자극할 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