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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정유진 기자  2019.09.01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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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오정연이 출연했다.


오졍연은 프리 선언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지난주 송경아의 냉장고 공개에 이어 이번주엔 오정연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오정연은 "육식주의자"라고 식성을 소개하며 "햄버거를 먹을 때도 야채를 빼고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이먼킴의 생생 리소통은 누룽지와 옥수수를 넣은 리소토와 디저트로 누룽지 요거트를 맛 보았는데 “식감을 잘 살렸다. 너무 좋다”라고 맛 평가를 했다. 


오정연은 최근 다이어트로도 유명해졌다.


오정연은 다이어트 후기로 "지난해까지 힘든 시기를 보내서 의욕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 식욕도 없어서 누룽지를 먹으며 버텼다.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6kg가 빠지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