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9.01 18:08:1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자라 라슨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자라 라슨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to Pam and Jim only’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