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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모을 수 있는 솔루션까지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박혜린 기자  2019.09.01 15: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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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늘의 운세’ 홍현희와 은혁의 관상을 통해 신기한 관상의 세계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홍현희는 “들려 있는 코 모양 때문에 돈이 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은 홍현희의 전반적인 관상은 물론,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솔루션까지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은혁도 홍현희의 관상 상담을 지켜보다 합류했다.


안준범은 은혁에게 “예상 수명이 100세다”라며 “장수의 비밀은 ‘귓구멍’이다”라고 전해 관상의 숨겨진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