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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서유리의 말에 진짜 싫다고 난색을 표했다.

정유진 기자  2019.09.01 09: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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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8일 오후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출연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이 재방송된 가운데 서유리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방송에서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결혼십계명을 작성했다.


최병길은 이를 무척 마음에 들어하며 "하고 싶다"는 서유리의 말에 "진짜 싫다"고 난색을 표했다.


서유리 남편 최병길은 드라마PD다.


2002년 MBC 드라마국에 입사해 베스트극장,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했다.


‘ASHBUN’이라는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