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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먹던 김새론은 입안의 음료를 뿜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정유진 기자  2019.09.01 0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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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9일 방송된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기획 장시원/ 이하 ‘도시어부’) 104회에서는 이덕화, 이경규가 게스트인 조재윤, 김새론과 함께 라스보야스로 청새치 사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연예계 대표 낚시꾼 조재윤은 지난 4월 ‘도시어부’에 출연해 황금 배지를 따내며, 자칭 ‘포세이돈의 아들’임을 증명한 바 있다.


당시 엿듣는 낚시로 ‘조조사’라는 애칭이 붙은 만큼 이번 코스타리카에서 어떤 불타는 승부욕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제작진이 판단했을 때 지금 네 분 중에 1위입니다”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그 말에 모히또를 먹던 김새론은 입안의 음료를 뿜으며 웃음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