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09.01 00:32:1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강연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강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계속 누워 있고 싶다 빠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좋반이용”, “귀여워요 강연호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