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8.31 16:56:1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강지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ttraversiam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함께해여”, “꼬맹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