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08.31 12:55:07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주원대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8일 주원대가 SNS에 “. 내가 가는 곳이 길이오 내가 눕는 곳이 집이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ㅋㅋㅋㅋㅋㅋㅋ 일로오시지요”, “언젠가 만나고 싶습니다~~”, “아 머시써”, “부럽다 린생 간지 원대시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