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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즈’ 정의감을 갖춘 수사팀이 꾸려졌다.

박혜린 기자  2019.08.31 02: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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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장영미(지혜원)를 찾고 장엔터 사건의 진실을 위해 공조 수사를 시작한 이태경(최진혁)과 서연아(나나).


남원식당 멤버들을 파악하고 영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사팀을 꾸린 태경과 연아. 처음에는 서로 탐탁지 않았지만, 지금은 완벽하게 한 팀이 되어 태경과 연아를 돕는 원기와 마형사도 있었다.


연아 검사실의 수사계장 국진태(이서환)와 서기 박효림(이봄소리)까지, 뛰어난 실력과 정의감을 갖춘 수사팀이 꾸려졌다.


방송에서 연아는 영미가 탁수호(박성훈)의 집에 감금돼있다는 정황을 파악해 수호의 집으로 들어갔고, 태경은 위험성을 감지하고 수사팀을 집 근처에 배치했다.


연아는 와인창고에 가는 척 하면서 밀실을 발견하게 됐고 그때 수호가 들어와서 문을 닫고 연아를 가둬버렸다.


태경(최진혁)은 원기(조달환)과 동혁(이학주)와 함께 뒤늦게 수호의 집에 도착했고 연아를 찾아서 수호 집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