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혜진투어에서 파산위기가 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1인당 ‘마트료시카’ 6.5개 이상을 뽑아야 성공하는 미션으로 진해성·광희·규현·이용진까지 25개를 뽑았고 박명수·한혜진·진세연이 18개를 뽑아야 성공할 수 있었다.
‘튜브 썰매’를 타본 진세연은 즐기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한혜진은 무서워하며 소리를 질렀다.
샤슬릭 거리를 지나가던 진세연은 "너무 좋아요 여기"라며 감탄했다.
혜진투어가 샤슬릭 식당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