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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환경 좋은 데서 살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2019.08.30 0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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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조현재는 "아이가 피부가 안좋아서 환경 좋은 데서 살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박민정이 운전을 하고 이동했고, 조현재는 박민정에게 스킨십을 했다.


박민정은 “일부러 나 운전시키려고 칭찬하는 거지?”라고 응수했다.


조현재는 MC들에게 주로 아내가 운전을 많이 하고, 피곤할 때만 자신이 운전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