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찍박골의 ‘열정 삼촌’ 이승기는 제작진과의 사전만남에서 아이들을 위해 나무 위의 집, ‘트리하우스’를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승기는 사전에 목공을 배우고 트리하우스 벽체를 만들며 ‘찍박골 트리하우스’ 제작에 열정을 불태웠다.
이승기가 손수 완성한 트리하우스를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선보였다.
브룩이는 양손을 이용해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보던 이승기는 “브룩이는 진짜 잘 먹는다”라며 미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