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악플의 밤’ 서유리가 호날두의 노쇼 사건을 저격한다.
23일 방송될 10회에는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과 ‘성우계의 여신’ 서유리가 출연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불금을 선사한다.
"호날두를 만나려고 스페인까지 직접 간 적이 있다. 호날두의 연습구장에 일주일을 갔다"고 말했다.
서유리는 호날두의 ‘노쇼 사건’을 언급하며 “걔 그럴 줄 알았다. 그때부터 조짐이 보였다”고 분개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서유리가 감지한 호날두 노쇼 사태의 ‘징조’가 무엇이었을지, 스페인 원정 덕질 비하인드 스토리에 궁금증이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