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8.26 16:48:0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하유비가 대중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평생 내편’은 하유비의 간드러지면서도 파워풀한 음색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EDM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롯 댄스다.
소속사는 신곡에 대해 "EDM 사운드 기반 트롯 댄스곡"이라며 "간드러지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 하유비는 '미스트롯' 출연 당시 선보였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