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염정아, 윤세아, 정우성의 상관 관계가 눈길을 끈다.
정우성은 지난 9일 방송 말미 등장하며 화제를 불렀으며 16일 방송분에서 열정으로 감자를 캐는 반전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네 사람은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해 감자 다섯 박스를 캐기 위해 노력했다.
염정아는 정우성에게 "돈 제일 많이 벌어줄 사람이다. 잘해드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세 사람이 친한 배경은 정우성과 염정아는 영화 '새드무비'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졌으며 윤세아와는 영화 '마담뺑덕'에서 부부역할을 맡으며 친분을 쌓았다.
세사람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환상 캐미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